2008년 05월 20일
무주

주말에 무주에 다녀왔다. 대전에서 한 시간이 채 안걸린다. 해발 천 미터 산꼭대기 절 안국사, 높은 산새와 절경들, 한국의 앙코르와트라고 해도 손색없겠다. 티비를 바꾸면서 생긴 버릇, 여행에 대한 간절함, 이 불편하다.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마음은 가고 싶어 바짝 약이 오르고. 티비 화면은 여행을 떠난 장소와 여행자를 보여주며 한 뼘만 넘으면 너도 갈 수 있다고 유혹한다. 한 뼘만 넘으면. 글이 되지 않은 날들이 또 하루 가버렸다. 서글픈가.
# by | 2008/05/20 00:02 | A4 - A day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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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라도 할까봐요. 그런 방법들이 있으니 망설일 수가 없겠습니다.
소심 나노 마인드로 입성한지가 꽤 여러해 전이라....:)
며칠 사이 일이 많았어요.
산책을 하긴 했는데 기록도 남겨두지 못하고...끄응.
오늘은 아침부터 덥네요.
여름이에요. 아. 너무 빨리 여름이다...
이 긴 여름을 또 어떻게 보낼까요? 훌쩍.